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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목식재

조경 수목 식재기술

(Tree Planting Techniques of

Landscape architecture)


 식재 시기


수목 식재의 시기는 봄(3~4월)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부득이하여 활착이 어려운 부적기에 식재할 경우 이에 따른 특별 보호 조치를 한다. 또한 수목 식재 간격을 5m 이상으로 식재하여 햇볕이 충분히 들어 잔디가 자라고 기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 식재 위치의 선정


  가. 비탈면의 길이가 5m 이상인 곳에는 교목류를 비탈면의 중간부위에 심지 말고, 상단 또는 하단 부위에 심도록 한다.

  나. 식재 위치는 설계서의 식재 위치를 원칙으로 한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감독자와 협의하여 그 위치를 다소 조정할 수 있다.


     ■ 암반, 구조물, 매설물 등과 같은 지장물로 인하여 굴착이 불가능한 경우

     ■ 지하수 등으로 인하여 식재 후 생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배식미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다. 현장여건상 녹지 폭이 설계도보다 좁아지거나 넓어질 경우 다음과 같이 위치를 조정하여야 한다.

 

     ■ 녹지 폭 1m 미만 : 수고 0.5m 내외의 소관목류를 위주로 군식한다.

     ■ 녹지 폭 1m 이상~2m 미만 : 수고 1.5m 내외의 대관목류를 위주로 군식한다.

     ■ 녹지 폭 2m 이상 : 수고 2.5m 내외의 소교목류 또는 수형이 원통형, 원추형, 원주형인 나무를 위주로 군식한다.



● 식재 구덩이 파기


  가. 식재 구덩이는 식재 당일에 파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나. 식재 구덩이의 너비는 최소한 분 크기의 1.5배 이상으로 하고, 깊이는 분의 높이와 구덩이 바닥에 깔게 되는 흙, 퇴비 등의 높이를 고려한 적합한 깊이로 한다.

  다. 식재 구덩이를 팔 때는 표토와 심토는 따로 분리하여 표토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라. 식재 구덩이는 굴착 후 감독자의 검사를 받아 식재 및 객토한다.

  마. 식재 구덩이 굴착시에는 기존의 공작물 및 매설물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 시공한다.

  바. 굴착에 의해 발생된 흙 중 수목 생육에 지장을 주는 흙은 제거한다.



● 객토


식재지의 토질이 수목 생육에 부적합한 경우 채움 흙은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사질양토로 교환한다.



● 식재


  가. 수목의 굴취, 운반, 식재는 같은 날에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나. 보습, 보온 및 부패방지 등을 위한 활착보조재는 제품별 사양에 따라 식재 구덩이에 넣거나, 뿌리부분에 접착시켜 식재한다.

  다. 식재지 표토의 최소 토심은 식재할 식물이 생육하는데 필요한 깊이 이상이어야 한다(표 1).


     표 1. 수목 종류별 잔디 생육 최소 심도

     

구 분

생육 최소 심도(㎝)

잔디 및 초본류

30

소관목

45

대관목

60

천근성 교목

90

심근성 교목

150


  라. 기비는 완숙된 유기질비료를 식재 구덩이 바닥에 넣고 수목을 앉히며, 흙을 채울 때에도 유기질비료를 혼합하여 넣는다. 시비 량은 설계서에 따른다.

  마. 식재는 뿌리를 다듬고 주간을 정돈하여 보기 좋게 식재 구덩이의 중심에 수직으로 식재한다. 이 때 분의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 식재시에는 뿌리분을 감은 거적과 고무바, 비닐 끈 등 분해되지 않는 결속 재료는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이들의 제거로 뿌리분 등에 심각한 손상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감독자와 상의하여 최소량을 남겨 식재할 수 있다.

  사. 식재시 수목이 묻히는 근원부위는 굴취 전에 묻혔던 부위에 일치시키고 식재 방향은 원래의 생육방향과 동일하게 식재함을 원칙으로 한다.

  아. 수목의 뿌리분을 식재 구덩이에 넣어 방향을 정하고 원지반의 높이와 분의 높이가 일치하도록 조절하여 나무를 앉힌다. 잘게 부순 양토질 흙을 뿌리분 높이의 1/2 정도 넣은 후, 수형을 살펴 수목의 방향을 재조정하고, 다시 흙을 깊이의 3/4정도까지 추가해 넣은 후 잘 정돈시킨다.

  자. 수목 앉히기가 끝나면 물을 식재 구덩이에 충분히 넣고 각목이나 삽으로 저어 흙이 뿌리분에 완전히 밀착되고 흙 속의 공기가 제거되도록 한다.

  차. 물 조임이 끝나면 고인 물이 완전히 흡수된 후에 흙을 추가하여 구덩이를 채우고 수관 폭의 1/3 정도에 높이 10㎝의 물받이를 낸 다음 식재 구덩이의 주변을 정리한다(그림 7-19).

  카. 배수, 지하수위 등의 식재 조건이 열악한 경우에는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시비


  가. 복합비료는 질소(N), 인산(P2O5), 칼륨(K2O)의 성분이 각각 설계도에 명시된 비율로 혼합한 비료를 사용한다.

  나. 조경용 유기질 비료는 퇴비, 부엽토, 부숙왕겨 또는 톱밥 등의 부산물을 완전히 부숙한 부산물 비료로, 악취를 방지하거나 물리적 성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첨가제를 혼합하여 제조할 수 있으며, 유기물 함량 25% 이상, 유기물 대 질소의 비가 50% 이하가 되어야 한다.

  다. 시비방법은 유기질 비료를 흙과 고루 잘 섞어 사용하되, 비료가 직접 수목의 뿌리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라. 수목 당 시비량은 표 2와 같다.


     표 2. 나무 높이별 시비량

     

교목류 나무높이

사용량(kg/주)

관목류 나무높이

사용량(kg/주)

1.0m 미만

2

1.0m 미만

1

1.0m 이상 2.5m 미만

4

1.0m 이상

2

2.5m 이상 3.5m 미만

6

-

-

3.5m 이상 5.0m 미만

12

-

-

5.0m 이상 6.0m 미만

20

-

-

단) 나무높이 1.5m 미만의 울타리용 또는 군식용 수목은 기준량의 1/4를 시비한다.



● 약제살포


  가. 증산억제제는 크라우드카바, 그리너 등 표면에 막을 형성하는 유제로, 식물에 유해하지 않아야 한다.

  나. 발근촉진제는 루톤, IBA, 홀멕스콘 등을 이용한다.

  다. 상처부위에는 석회유황합제, 검은 아스팔트 기층 부패방지도료 또는 보르도액과 아마인유 및 흑색안료를 혼합한 검은 도료로 칠한다.

  라. 병충해의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약제 살포는 일정간격으로 하여야 하며 특히 비가 온 뒤에 실시할 경우 비 온 즉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 병충해 감염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수목의 수세회복을 위한 수간 주사는 수액이동이 활발한 5월초~9월말 중 증산작용이 활발한 맑게 갠 날에 실시한다.



● 지주목 세우기


나무높이가 2.5m 이상인 상록 교목과 3.0m 이상인 낙엽교목은 설계도에 명시된 지주를 설치하고, 해안지역 및 강풍지구에서는 나무높이가 2.0m 이상인 교목에 지주를 설치할 수 있으며, 수목의 실제 규격이나 식재방법에 따라 달리 설치하고 정산한다.


  가. 지주 목은 육송원목을 박피하여 말구가 45㎜가 되어야 하며, 단면 중앙을 연결하는 직선이 원목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한쪽 끝을 때려 박기 쉽도록 뾰족하게 한다.

  나. 삼각 지주목의 연결각재는 미송각재(45×45×500㎜)로 한다.

  다. 대나무 지주목은 2년 생 이상으로 직경 30㎜를 기준으로 하되, 강도가 뛰어나고 썩거나 벌레 먹음 등이 없어야 한다. 설치시 선단부를 고정하고 결속부에는 대나무에 흠집을 넣어 유동을 방지한다.

  라. 원주 또는 원형 지주목은 상하 마무리 직경이 55㎜ 이상 되도록 둥글게 가공한 뒤에 제조업자의 지침에 따라 방부처리한 것으로 한다.

  마. 수목 지주대는 KS M 3498의 규정에 적합한 재생 플라스틱 수목지주대로 사용상 지장을 주는 깨짐, 균열, 비틀림 등의 결함이 없어야 하며, 1개의 길이가 150㎝ 또는 180㎝인 것 3개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바. 철제지주대의 지주각(脚)은 KS D 3566에서 규정하는 일반구조용 탄소강관 SPS400(바깥지름 21.7㎜)을 염화비닐(PVC)로 코팅 처리한 것으로, 1개의 길이가 150㎝인 것 3개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체결부위는 수목의 실제 지름에 맞춰 임의로 조정․결착할 수 있어야 하며, 체결부위의 수목 견지부분은 연한 재질을 사용하고, 견지하는 수목의 외피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사. 트렐리스(trellis), 벽면녹화용 지지철물 등 덩굴류용 지주의 형상 및 규격은 설계도에 따른다.

  아. 당김줄 설치는 수목 주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고정말뚝을 박고, 이를 수목높이의 1/2 지점과 연결하여 고정하며, 수목과 접하는 부위에는 고무나 플라스틱호스 등의 마찰 방지재를 사용하여 수간을 보호하고, 팽팽하게 당겨주기 위하여 당김줄 중간에는 턴버클(turn buckle)을 부착한다.

  자. 지주목과 수목을 결박하는 부위에는 수간에 완충재를 대어 수목의 손상을 방지한다.

  차. 삼각형지주 등은 수간, 주간 및 기타 통나무와 교착하는 부위에 2곳 이상 결속한다.

  카. 특수지주는 그 기능을 잘 이해하여 움직임이나 기울어짐이 없도록 시공한다. 지중부는 감독자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타. 식재 지역에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침하 후 지주목이 유동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 양생


  가. 감독자가 지시하는 수목에 대해서는 주간과 주지의 일부를 새끼 또는 거적 등을 사용하여 감싸준다.

  나. 부패부 수간 처리는 부패부를 제거하고 부후균이 침입하여 부패된 조직은 건전한 부분이 노출될 때까지 완전히 제거한다.

  다. 부패부 제거부분과 조직이 트거나 쪼개진 곳 등을 살균살충 처리 한다.

  라. 살균살충처리한 다음 일정 시간이 경과한 뒤에 방부제를 처리하여 부후균이 재 전염되지 않도록 조직 내에 방부제로 도포하고, 외부로부터 부후균이나 해충 또는 빗물이나 습기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수처리 한다.

  바. 매트처리는 부패부를 처리한 뒤에 바람이나 수관중량에 의하여 부러진 부분이나 인위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패인 부분을 충전물로 채우고 매트처리 한다.

  마. 직사광선에 의한 변질을 방지하고, 주변 수관과의 조화를 위하여 인공수피 및 수지처리 한다.

  바. 수목반입 전에 증산억제제를 처리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식재한 뒤 즉시 처리하여야 하며, 사전처리를 완료했더라도 수목상태와 기상조건을 보아 식재한 뒤에도 1회 정도 재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 발근촉진제는 식재한 뒤 10일 간격으로 관수와 같이 실시하며, 식재한 수목의 활착 상태를 감안하여 조절한다.

  아. 녹화마대는 고무액을 바른 중간 또는 거친 정도의 두께 5㎜ 이상이 되는 코코낫 섬유시트 (coconut fiber sheet) 또는 엷게 타르를 바른 사이잘삼실시트(sisal yarn sheet)로 한다.

  자. 녹화 끈은 황마(jute)로 만든 직경 6㎜의 천연섬유 노끈을 사용한다.

  차. 고무밴드는 폐튜브를 폭 30㎜가 되도록 6등분하여 사용하거나, 시판용 고무밴드를 사용한다.



● 관수


  가. 식재 후에는 물받이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충분히 관수한다.

  나. 여름의 관수는 직사일광이 강한 정오 전후의 시간대는 가능한 한 피한다. 또한 겨울에는 따뜻한 날에 관수한다.

  다.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혹서기간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고압호스 등을 이용하여 수목에 직접 분무하여 수목의 체온을 강하시켜 준다.


● 모양잡기


  가. 수목식재 후에는 수형을 정리하고 바람직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하여 정지․전정한다. 정지․전정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면서 다음의 공통원칙을 지켜 시행한다.


    ■ 고사지나 병지는 제거한다.

    ■ 통풍과 일광이 양호하도록 가지를 솎아준다.

    ■ 수세가 고르게 수형의 균형을 잡아준다.

    ■ 그 나무 고유의 수형이나 이식전의 수형을 잘 살펴서 다듬는다.


  나. 가로수의 경우에는 보차도의 통행 및 전망에 지장이 없도록 가지를 제거한다.

  다. 가지의 제거는 잔가지부터 자르고, 굵은 가지를 제거한 경우에는 유합제를 도포하여 부패를 방지한다.

  라. 가지치기와 잎의 제거는 분의 크기, 뿌리의 세근 보존상태 및 수세 등을 고려하여 실시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꽃이나 열매 등은 제거하여 저장된 영양분의 소모를 막도록 한다.

  마. 생울타리, 관목을 열식한 경우 사진을 촬영하여 형상과 규격을 확인한 후 지시된 높이로 전정한다.



● 청소 및 복구


준공검사 전에 공사잔재 등은 공사장외로 반출하고, 전 공사구역을 깨끗하게 청소하여야 하며, 이식공사로 인한 기존시설의 파손이 있는 경우에는 수급인 부담으로 원상 복구하여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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