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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조성(토양)

지반 조성법


1. 지반조성의 중요성

  

지반조성은 그린의 수명과 이용횟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는 이용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토양이 고결화(固結化, hardness)되어 잔디 생장력(生長力)을 많이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용이 집중되는 골프장 및 축구장의 경우 배수가 용이하고 토양의 고결화를 극복할 수 있는 지반조성이 필수적이다. 지반의 종류는 골퍼 및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競技力, playability)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다.


오래 된 골프장 및 축구장의 지반은 USGA(United States of Golf Association) 지반을 변형하여 시공하였으나 적정 자재 조달의 어려움, 시공기술과 경험 부족으로 그린 지반을 완벽하게 조성하지 못하였다. 그 결과 집중강우 후 배수가 불량하여 잔디의 내구성이 급속히 감소되고 잔디가 쉽게 손상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골프장 및 축구장 등에 적합한 지반 시스템은 USGA 방식 또는 캘리포니아식 방식이다. 이 방식들은  잔디 종류 선택의 폭이 넓고 고품질의 잔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조성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비싼 단점이 있다.



2. 흙 지반(Soil-based rootzone)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잔디 조성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토양을 갈아 완숙된 유기질 퇴비를 ㎡당 500~1,000g 혼합하여 조성한다(그림 1).


흙 지반은 시공비용이 가장 저렴하나 비 온 후 배수가 불량하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토양이 딱딱해져 잔디의 생육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흙 지반은 고궁, 묘지, 공원, 비행기 활주로 등의 관상용 잔디밭을 조성하는데 적합하다.

   

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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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층    →

기존 흙

+

유기물 또는 토양개량재
 5~10%

 

5~10cm

 

 

그림 1. 흙 지반 구조 

 

2. 모래지반(Sand-based rootzone)


골프장의 페어웨이, 러프, 조경용 등에 사용 가능한 지반이 ‘모래지반’이다. 이 지반은 기존 흙을 다진 후 왕사층을 5cm 포설하고 모래와 토양개량재 또는 완숙된 유기질 퇴비를 ㎡당 500~1,000g 혼합하여 상토층을 5~10cm 조성하는 것이다.


본 지반은 흙 지반보다 내답압성은 개선되지만 배수문제는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지반이다. 또한 모래와 흙의 이질층으로 인해 뿌리가 깊게 분포하지 못하고 모래층에만 분포하여 내건성이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여름철 장마기 배수 불량의 우려가 있으며 한지형 잔디보다 난지형 잔디의 조성에 적합한 지반이다.

 



3. 캘리포니아 지반(California system)


골프장의 티 및 축구장 조성에 적용 가능한 지반은 USGA 방식 또는 우리나라 여름철 폭우 하에서도 배수력이 우수한 캘리포니아 방식(California system)이다.


캘리포니아 방식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개발하였다. 캘리포니아 지반의 특징은 내답압성과 배수성을 고려한 USGA 지반의 왕사층(ø1~4mm)을 배수층 내에 깔고 혼합층을 30cm정도 포설하는 형태이다.


USGA 지반 공사비보다 40~50%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혼합층 조성은 USGA 지반 구조와 동일하다.



4. USGA 방식


미국골프협회(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의 지원 아래 1960년대부터 연구되어 널리 보급된 골프장 그린용 지반이다. 모래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내답압성과 배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토양 수분의 보수성과 배수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혼합층의 물리적 안정을 고려한 지반구조이다(그림 2). 특히 중간층(왕사층)에 water table 형성으로 건조 시 잔디의 물 이용효율이 높다. 그러나 시공비가 비싼 것이 단점이다.


중간층은 배수층(콩자갈)에 사용되는 자갈의 규격(ø 12mm보다 큰 것이 10% 이하, ø 6~9mm내외가 65% 이상 및 ø 2mm 보다 작은 것이 10% 이하)에 적합한 자재를 구입하기 어려울 경우 반드시 조성해야 한다.


혼합층은 직경이 0.25~1.0mm의 모래 입자가 60% 이상인 모래에 피트모스를 혼합하여 만든다. 혼합비율은 부피비로 모래 80~90%에, 피트모스 10~20%를 혼합하여 조성한다. 혼합층 혼합 시 상부 20cm 깊이까지 유기질 비료 또는 토양 개량재, 화학비료 등이 골고루 혼합되게 해야 한다.


 

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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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층          →

모래 85% : 피트모스 10% : 유기질 5%

30cm

ø 1.0~2.0mm, 10% 미만

  ø 0.25~1.0mm, 60% 이상

 ø 0.05~0.15mm, 5% 미만

       ø 0.002~0.05mm, 5% 미만, 기타

중간층(왕사층)   →

ø 1~4mm, 90%이상

5cm

배수층(콩자갈)   →

 

 

 

10cm

 

 

ø 5~20mm내외, 70% 이상

 

30cm

   ◉ø100mm

 

 

 

←   30~40cm   →

 

 

 



 

                             

 e5522853ba79da804b5fda82429f2d29_1592287958_656.jpg 




5. 중간층을 생략한 USGA 방식


중간층을 생략한 USGA 지반은 국내에서 구입하기 힘든 왕사층을 제거한 지반으로 USGA 지반에 비하여 직접공사비가 60~70% 이다. 그러나 배수층에 사용되는 자갈의 규격이 ø 12mm보다 큰 것이 10% 이하, ø 6~9mm내외가 65% 이상 및 ø 2mm 보다 작은 것이 10%이하를 만족할 때 중간층을 생략할 수 있다.


본 지반은 건조 시 토양수분이 불균일하며 혼합층의 세사가 자갈층으로 내려가 잔디면의 평탄성과 배수력이 나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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