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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파종

덧 파 종

(Overseeding of Turfgrass)



● 목적 및 효과


덧파종은 잔디의 이용기간 및 잔디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난지형 잔디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 하여 잔디면의 이용 기간을 10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3~4년 지날수록 잡초발생이 많은 단점이 있다. 사용 예는 제주도 중문 골프장 및 남부지역의 학교 잔디운동장 등에서 버뮤다그래스에 한지형 잔디를 해마다 덧파종 하여 사용하고 있다.



● 덧파종 방법


1. 적정 시기

토양 10cm 깊이의 온도가 22~25℃일 때 가장 적합(대기 밤 온도 15.5~21℃, 낮 온도가 26.6~32.1℃일 때 적합)하다. 너무 빠르면 파종 후 지온이 높아서 묘입고병의 발생 위험 및 버뮤다그래스와 생육경쟁이 증가한다. 반면 너무 늦으면 파종 후 100% 피복을 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거나 분얼이 왕성하지 못하여 피복율이 저하되므로 파종량이 많이 필요하게 되어 비경제적이다.


2. 파종 준비

새포아풀 방제를 위해 발아전 제초제의 살포는 120일 전에 마친다. 프로나마이드(pronamide)는 오버씨딩 45~60일 이전, 페나리몰(fenarimol)은 오버씨딩 60일 이전, 벤설라이드(bensulide)는 오버씨딩 120일 이전에 처리한다.


버티컬 모잉 시기는 덧파종 2주일이상 전에 버티컬 모잉으로 버뮤다그래스의 신초밀도를 감소시켜 토양과 종자의 접촉을 용이하게 한다. 특히 골프장 페어웨이에 버티컬 모잉시 플레이에 지장이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 버티컬 모어로 작업시 작업 깊이는 1.5~2.5cm이며 십자형(가로, 세로)으로 2회 작업을 한다.


만일 낮 온도가 28℃ 이상으로 지속되면 버티컬 모잉을 실시한다. 이는 버뮤다그래스의 생육이 활발하여 버티컬 모잉으로 받은 스트레스로부터 회복이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초가을엔 버뮤다그래스가 월동과 그린 업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회복이 느리기 때문이다.


발아 후 뿌리의 신장을 촉진하기 위해 통기작업은 덧파종 30일 전에 마친다. 이는 구멍에 한지형 잔디 종자가 몰려 점파종을 한 것처럼 뭉쳐서 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기비 시비는 뿌리 생육에 중요한 인산을 ㎡당 10~20g 시비한다. 난지형 잔디는 덧파종 후에도 잔디가 왕성하게 성장하므로 통기작업 시점에서 추비를 중지한다.


묘엽고병(Pythium Blight)을 예방하기 위해 살균제를 살포한다. 그러나 묘입고병 약을 처리한 종자는 그럴 필요가 없다.


3. 종자 준비

파종된 종자의 생육 촉진을 위해 종자를 최아(催芽)시켜 파종하는 것이 좋다. 종자의 최아를 촉진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종자와 버미큘라이트를 2:1의 비율로 혼합한다.

      ■ 촉촉이 젖을 정도로 물을 뿌려 준다.

      ■ 방수포 7~9일 덮어두며 온도는 21℃로 유지시킨다. 만일 28℃로 유지시키면 5일 정도면 발아한다.

      ■ 최아 된 종자를 쉽게 파종하기 위해 토양개량제(건조한 모래 또는 가는 펄라이트 등)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4. 잔디 선정

   내서성이 약한 퍼레니얼 라이그래스를 사용한다(표 1).


표 1. 주요 보파용 잔디의 장단점

종 류

장 점

단 점

비 고

Kentucky 

bluegrass

(KB)

- 하고현상에 강함

- 1회 덧파종으로 2년 사용

- 생육면에서 볼 때 조화가 매우 좋음

- 종자 값이 비쌈

 

Perennial 

ryegrass(PR)

- 발아기간이 짧음

- 내답압성 우수

- 좋은 색상(농녹색)

- 봄 이행시 난지형 잔디와 경합이 심함

- 가을에 좋지 못한 퍼팅 퀄리티

- 가장 많이 사용

- 매우 춥거나 더운 곳은 부적합

Rough 

bluegrass

(RB)

- 발아기간이 짧고, 조성이 용이

- 봄철 이행이 용이

- 그늘, 습지 토양에 강함

- 난지형 잔디와 과도한 경합을 하지 않음

- 내서성 약함

- 한발 약함

- 답압 약함

- 건조한 장소는 관수 필요

- 사용증가 추세

- 종자수가 PR의 8배

Annual

ryegrass

(AR)

- 발아기간이 짧음

- 조성이 용이

- 녹색이 주목적인 곳은 우수

- 직립성

- 가장 빠르게 조성

- 조직이 거침

- 저온에 약함

- 병에 쉽게 감염됨

- 봄철 여름잔디로 이행하는 동안 지속력 부족

- 초기 사용

Chewing

fescue

(CF)

- 직립성

- 겨울철 색상양호

- 봄철 이행 용이

- 퍼팅감이 양호

-PR보다 조성기간이 늦음

- 잘 사용되지 않음



5. 파종량

파종량은 44~67g/㎡이며 파종량이 많을수록 퍼레니얼 라이그래스의 환경내성이 급격히 저하된다.


6. 배토 및 시비

잡초종자가 혼입되지 않은 건조한 배토사(Ø 0.1~1.0mm)나 이것에 피트모스를 첨가한 것을 배토기로 가볍게 배토한다. 배토 두께는 4mm 내외이며 완효성 비료를 30g/㎡정도 기비로 준다.


7. 매트 끌기

카트에 부착된 매트로 끌어서 종자가 지표면에 잘 떨어지도록 여러 차례 행하며 매트 대신에 로울링도 좋다.


8. 피복

지표면에 닿지 않은 종자를 표면에 닿게 하고 차광막 등을 이용하여 피복하면 좋다.


9. 관수

관수는 덧파종의 품질을 좌우하므로 7~10일 동안 1일 3~7회 관수한다.


10. 답압 통제

파종 후 30일정도 접근을 통제한다.


11. 추비

발아 2~3주일 후 질소와 칼리를 주성분으로 한 액비를 살포한다(1~2g N/㎡). 추비 량은 질소질 비료를 매월 1㎡당 4~5g(4~5g/㎡/월)을 목표로 한다.


12. 잔디깎기

발아 2주일 후 또는 분얼 초기에 잔디깎기를 시작한다. 첫 번째는 높이 8cm로 깎고, 2주일 후에는 6cm, 4~6주일 후에는 깎기 높이를 4.0~5.5cm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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